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이 9월11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성호 의원은 “민주당 대변인에서 비대위 수석대변인을 거쳐 원내수석부대표까지 바둑의 복기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봤다”며 “과거를 거름으로 현실의 토양 위에서 미래의 나무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부끄러운 글들이지만 반성하는 마음으로 뜻 깊은 성찰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도 했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鄭 성호사설-민주당 325일간의 정치적 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