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정치/행정 > 초점
 
의정부 호원IC 영구개설 요구 ‘봇물’
의정부시의회 건의문 채택…시민궐기대회 주최
  2007-09-19 13:43:16 입력

문희상·강성종·정성호 건교부장관 압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 폐쇄 시한인 10월1일이 다가오자 경기북부시민들이 강한 반대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의회가 ‘호원IC 영구개설 성명서’를 발표하고 건설교통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의정부시의회는 시민단체 등과 함께 10월1일 오후 2시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시민궐기대회까지 열 계획이다.

의회는 9월19일 제1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명서를 채택하고 “의정부IC는 의정부시외 양주, 동두천, 연천 및 포천방향 등 경기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IC로, 서울과 직접 동부간선도로에 연결되어 있고 현재도 극심한 교통체증 상황”이라며 “차량흐름을 반대편 시 서부지역으로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도 호원IC는 조속히 개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이어 “정부의 ‘임대주택 100만호 건설’ 일환인 녹양, 민락2·3지구 택지개발사업, 양주시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른 광역교통계획 수립시 동부간선도로 확장,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 건설 및 간선급행버스체계(BRT)사업 등을 교통소통 해소대책으로 간주하고 호원IC를 영구 폐쇄하는 것은 의정부, 경기북부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경기북부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대학유치, 택지개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계획 등에 따라 향후 교통량이 증가될 것임을 감안할 때 호원IC는 반드시 영구 개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9월17일 문희상(의정부갑)·강성종(의정부을)·정성호(양주·동두천) 국회의원은 이용섭 건교부장관을 문희상 국회의원실로 불러 호원IC 영구개설을 촉구했다.

문희상 의원은 “임시 호원IC를 폐쇄만 하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C를 개설하지 않으면 앞으로 극심한 병목현상이 발생해 교통정체가 심해질 것”이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완전개통을 위해 현재 운용중인 호원IC를 불가피하게 폐쇄하더라도 이후 새로운 IC는 반드시 개설돼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용섭 장관은 그동안의 IC 개설 절대불가 방침에서 한발 물러나 “의정부 교통체증에 대해 더 정밀하게 수요예측조사를 벌여 현재 불가방침인 IC개설 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 영구 개설 성명서<전문>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억제되어 온 경기북부지역(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에 지난해 부분 개통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의정부IC 외에는 다른 연결도로가 부족하여 현재 경기북부와 수도권 남부를 연결하는 동부간선도로, 국도3호선, 국도43호선의 교통체증을 심화시켰고 개통예정인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도 교통정체가 야기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100만호 건설’을 위해 의정부시의 녹양, 민락2·3지구, 양주시의 옥정·마전지구 등의 택지개발과 경기북부지역의 핵심사업으로 대학유치, 공공기관 건립, 산업단지 조성 및 10억2천5백여만평의 미군반환 공여지가 개발되면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서간 및 남북간 도로망 연계·확충이 불가피한 실정임에도,

경기북부와 수도권 남부를 시 서부방향에서 연결시켜주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임시 시설인 호원IC를 폐쇄하는 것은 이러한 경기북부지역의 실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일 뿐 아니라 국가의 정책에도 부합하지 않은 계획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의정부시의회 의원, 의정부 및 경기북부 시민은 수도권 진·출입 차량이 의정부시의 동·서 지역에서 분산처리 될 수 있도록 폐쇄예정인 호원IC를 영구시설로 개설해 주길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의정부IC는 의정부시외 양주, 동두천, 연천 및 포천방향 등 경기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IC로,   서울과 직접 동부간선도로에 연결되어 있고 현재도 극심한 교통체증 상황임을 감안할 때 호원IC는 조속히 개설되어야 한다.

2.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의정부IC는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방향 등 경기서북부 지역과 수도권 남쪽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IC로 동부간선도로에 연결 되어 있고 현재도 극심한 교통체증 상황임을 감안할 때 차량흐름을 반대편 시 서부지역으로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도 호원IC는 조속히 개설되어야 한다.

3. 정부의 ‘임대주택 100만호 건설’의 일환인 녹양, 민락2·3지구택지개발사업, 양주시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른 광역교통계획 수립시 동부간선도로 확장,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 건설 및 간선급행버스체계(BRT)사업 등을 교통소통 해소대책으로 간주하고 호원IC를 영구 폐쇄하는 것은 의정부, 경기북부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겠다.

4. 경기북부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대학유치, 택지개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계획 등에 따라 향후 교통량이 증가될 것임을 감안할 때 호원IC는 반드시 영구 개설되어야 한다.

따라서 건설교통부 등 관련 중앙정부는 즉각 호원IC 건설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을 경기북부 250만 주민과 함께 거듭 거듭 촉구한다.

2007.  9.  19
의정부시의회 의원 일동

2007-09-19 13:43:16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