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속에 환경, 주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 도락산 8부 능선을 따라 아름다운 숲속 정원을 느낄 수 있는 제2회 은현 나릿물 축제가 10월7일 양주시 은현면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서 펼쳐진다.
기본테마인 ‘친환경적인 지역으로 거듭나는 은현면’을 노래하듯 이번 나릿물 축제는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한 편견을 불식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공간으로 거듭남을 자축하는 행사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체험학습, 사생대회, 사물놀이 등이 이어지고 메인 공연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단체동아리 프로그램 공연, 초등학교 특화 프로그램 공연, 나릿물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상설ㆍ부대행사로 생활 오·폐수 정화를 통한 수중식물 10여종 전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 천연염색, 페이스페인팅, 솜사탕만들기, 인쇄풍선, 팽이치기, 떡메치기, 우마차타기, 지역특산물 전시 판매, 먹거리 장터 등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박병기 축제추진위원장(은현면장)은 “환경, 주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릿물 축제가 양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이 찾아오셔서 지역의 환경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축제준비위원회 820-5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