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장 빈미선)는 24일, 갑오년 설 명절을 맞아 호원동에 소재한 아동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찾아 시설 이용자를 위로하고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의원들은 금년도 첫 회기인 제230회 임시회 일정과 지역 민원처리 등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사회복지시설 8개소 위문활동을 계획하여, 24일 오전의 의사일정을 마친 후 오후에 위문을 실시했으며, 먼저 빈미선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1조는 아동·청소년 사회복지 시설인「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및「이삭의 집」과 , 장애인 시설인 「이레사회복지」, 미혼모 시설인 「늘푸른집」을 방문해 백미,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를 위로했다.
또한 안정자 도시건설위원장 등 방문단 2조는 장애인 시설인「솔빛터」와 ,노인시설인「나눔의샘」, 무료급식소인 「라이트하우스」와「장암복지회관」을 찾아 이용자들을 위로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
위문에 참여한 빈미선 의장은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위해 헌신을 다하여 사회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준 시설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복지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따뜻한 의정부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위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