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시장 예비후보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인의 세몰이 및 인지도 상승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허 받은’ 공식적인 정치자금 모집방법이기도 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먼저 출발했다. 민주당 소속 안병용 시장은 지난해 10월31일 본인이 교수로 근무한 신흥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아무리 바람이 차더라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환철 경민대학교 교수가 뒤를 이었다. 새누리당 양주시장 후보 공천을 받으려는 김환철 교수는 11월29일 양주농협 덕현지점 5층 회의실에서 <양주를 깨워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새해 들어 예비후보들이 앞다투고 있다.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들의 경우 새누리당 강세창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2월13일 오후 6시30분 센트럴타워 17층 컨벤션웨딩홀에서 <소신은 권력도 뛰어 넘는다> 출판기념회를, 민주당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이 2월18일 오후 5시30분 의정부역사웨딩홀에서 <슛! 골인-김경호, 의정부 희망 그리기> 출판기념회를 연다.
새누리당 김남성 전 경기도의원은 2월20일 오후 3시 센트럴타워 17층 컨벤션웨딩홀에서 <의·양·동 통합의 길을 묻다-통합창원시를 다녀와서> 출판기념회를, 민주당 이용 전 국정원 경기북부지부 정보과장은 오는 3월경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시갑 전 경기도의원은 집필 계획이 없다.
양주시장 예비후보들의 경우 민주당 이성호 전 양주시 교육문화복지국장이 2월22일 오후 2시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양주, 청춘을 보내고 여생을 걸다>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 이봉준 전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시련과 CEO>를 발간했으나 아직까지 출판기념회를 열지는 않았다. 새누리당 소속 현삼식 양주시장과 민주당 박재일 전 양주시의원, 안철수신당 이흥규 전 경기도의원은 출판기념회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장 예비후보의 경우 새누리당 임상오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 새누리당 박수호 전 경기도의원은 출판기념회를 열 책을 준비하지 못했다. 민주당 박인범 경기도의원은 2월25일경 <나의 꿈꾸는 도시, 동두천>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소속 오세창 시장은 출판기념회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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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장 후보) 왼쪽부터 안병용 시장, 김경호 의장, 김경호 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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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장 후보) 왼쪽부터 김환철 교수, 이봉준 전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