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0일 캠퍼스 일부 이전 개교 인가를 받은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오는 2월25일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양주 Metropol 캠퍼스 개교식을 갖는다.
이로써 경동대학교는 기존의 설악 URIA 캠퍼스와 원주 문막 Medical 캠퍼스에 이어 양주 Metropol 캠퍼스까지 수도권과 강원권을 잇는 동서간 교육벨트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의 양적, 질적인 성장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 교육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양주캠퍼스 개교 준비는 지난 2011년 5월 교육부 대학 이전 승인, 6월 대학유치 MOU 체결, 2012년 4월 교육환경평가 통과, 5월 행정안전부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승인과 경기도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MOU 체결 후 1년 만인 2012년 7월11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오는 2014년 3월 개교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양주 Metropol 캠퍼스는 Co-op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한 특성화 캠퍼스로 육성된다. 유아교육과, 스포츠마케팅학과, 도시공간디자인학과, 토목공학과, 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 300명의 신입생을 시작으로 도시기반산업에 역점을 둔 전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동대는 취업사관학교라는 명성을 쌓아 온 취업특성화 대학으로 졸업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입학부터 재학, 졸업시까지 V3형(지닌 사람, 갖춘 사람, 이루는 사람) 실무형 명품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러한 밑거름이 수도권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경동대 전성용 총장은 “‘충효인경(忠孝仁敬) 자강불식(自强不息)’의 경동정신으로 사명감을 가진 인재양성이라는 대학 교육의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공동체적 발전을 두루 이룰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데 대학 구성원과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립자 우당 전재욱 박사가 1980년 학교법인 동성학원 및 1981년 동우대학, 1997년 경동대를 설립한 뒤 2013년 통합 경동대학교를 출범시켰다. 경동대는 총 4개 캠퍼스(양주, 설악1/고성, 설악2/속초, 문막)에 33개 학과(전공)를 두고 4년 편제 7,292명과 입학정원 1,823명, 교수 182명 규모의 학교다.
경동대는 1. 4년제 종합대학 ‘최대 규모, 최고의 의료보건인재 양성’ 2. 수도권 캠퍼스 개교 및 특성화 ‘수도권-강원 동서 교육벨트’ 3. 취업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은 대학 ‘강원권 취업률 1위’ 4. 대학종합평가 우수 인증 및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5. 정부지원사업 선정 대학 ‘우수교육역량, ROTC 설치 대학’ 6. 글로벌 국제화 인재 양성 프로젝트 ‘121명 1인 1,050만원 지원’ 7. 우수한 장학 혜택 및 교육환경 ‘1인당 년 230만원’ 등을 7대 경쟁력으로 강조한다.
경동대는 교훈이 ‘창조(創造), 자율(自律), 봉사(奉仕)’, 건학이념이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올바른 인격과 민주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고 민족문화 창달과 일류공영 실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한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