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면체육회(회장 정성수)가 제2회 장흥면 한마음 걷기대회를 오는 16일 개최한다.
대회 코스는 교현리 송추초등학교를 출발해 오봉휴게소와 석굴암 입구를 거쳐 우이령을 반환해 송추초등학교로 돌아오는 왕복 11㎞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8시30분까지 집결해야 한다. 이번 한마음 걷기대회는 참가비가 무료이며, 참가지역과 연령제한이 없다. 다만 혼자서 산행이 어려운 어린이들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참가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간단한 음료수와 빵, 막걸리, 두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흥면체육회 관계자는 “한마음 걷기대회 참가자중 선착순 희망자 50명은 우이령 고개 반환점에서 서울 방향으로 약 4.5㎞ 거리에 위치한 4.19 기념탑에 도착한 후 회수차량에 탑승해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고 말했다.
장흥면 교현리 일원은 북한산국립공원과 인접해 있어 수도권의 그 어느 곳보다 자연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반환코스인 우이령은 북한산과 도봉산을 연결하는 고개로 소의 귀처럼 길게 늘어졌다 해서 ‘소귀고개’라고도 알려져 있다.
문의 031-820-5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