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야구공원 박문창 대표는 6월9일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행정절차인 공원 조성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가 거의 마무리 되어 가고 있어 올해 6월 중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을 위하여 행정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 경기도, 동두천시에 감사하다는 말도 전했다.
이번에 조성 예정인 박찬호 야구공원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 6번지 일원에 전체 부지면적 약 32만㎡이며 메인스타디움을 포함한 성인구장 5개면과 유소년구장 1개면 등 총 6개면이 계획됐다.
이와 더불어 타격연습장, 실내연습장, 편익시설, 캠핑장 등 기타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야구는 가족과 함께’를 목표로 야구 활성화는 물론 생활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의 종합 휴식처가 제공된다.
박찬호 야구공원은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