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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극찬한 공연, 난타 NANTA
6월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펼쳐져
  2014-06-24 11:51:07 입력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오는 6월27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NANTA)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난타>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Non-verbal performance)이다.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되어 만들어내는 화려한 연주, 깜짝 전통혼례, 관객과 함께하는 만두 쌓기, 한국 전통춤과 가락이 어우러지는 삼고무,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엔딩의 드럼연주 등으로 구성되는 <난타>는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파워풀(powerful)한 공연이다.
 
<난타>는 1997년 10월 초연부터 폭발적 반응으로 현재까지 한국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하여 작품성을 높여왔다. 지난 17년 동안 열린 난타 공연은 전 세계 41개국, 250여개 도시에서 총 2만여 회에 육박한다. 총 관람객만 800만 명을 돌파해 한국공연 역사상 최다 관객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해외 첫 데뷔 무대인 1999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았으며, 이후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일본, 대만, 싱가폴, 네덜란드, 호주 등 계속되는 해외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한국전통리듬을 현대적 공연양식에 접목한 <난타>는 한국전통리듬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시장으로 다가갈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밑거름을 다지게 되었다. 또한 대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전통연극에 비해 대사 없이 소리와 동작으로 이루어진 공연형태로, 언어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난타는 국가 간, 민족 간의 문화적 이질감을 탈피할 수 있어서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발판으로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아시아 최초로 1년 6개월의 장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서울 전용관에서 연중 상설공연 중인 <난타>는 지난 10년을 넘어 새로운 20년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서울(명동·정동·홍대), 제주 등 4개 난타전용관을 찾은 관람객은 104만여 명으로 이 중 대부분은 외국인 관람객으로 전체 관객의 약 82%를 차지한다. <난타>는 이미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꼭 봐야할 관광 목록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상품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현재는 태국 방콕에서도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비 언어극들은 리듬과 비트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조로움을 주는 경향이 있는데 <난타>는 이러한 비 언어극의 단점을 보완, 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주방’을 무대로 설정하고, 줄거리에 극적 요소를 가미하여 누구라도 신명 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Non-verbal performance) 난타! 이제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상품으로 4년 만에 다시 찾은 의정부 관객의 심장을 난타한다!

공연은 6월27일부터 29일, 공연 예매 및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 031)828-5841~2, 홈페이지 www.uac.or.kr 또는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R석 4만원, S석 3만원

2014-06-24 17:21:28 수정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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