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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미 의장, 김승호 부의장. |
동두천시의회는 7월1일 오전 9시 제242회 임시회를 열고 제7대 의회 전반기 2년을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다.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은 이에 앞선 오전 8시 현충탑을 참배했다.
임시회에서 의장은 재선의 새누리당 장영미 의원, 부의장은 초선의 같은 당 김승호 의원으로 결정됐다. 장영미 의원은 동두천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목에 걸었다.
제7대 동두천시의회는 새누리당이 5명, 새정치민주연합이 2명이어서 별다른 잡음 없이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장영미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지역사회, 시민단체, 동두천시와의 참 소통을 위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우리 의회가 동두천시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데 순기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승호 부의장은 “의장을 잘 보필하고, 동료 의원간 화합을 통해 동두천시의회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오후 5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7대 의회 개원기념식과 함께 7월15일 개회되는 제24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