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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안종섭, 박길서, 김종길, 박경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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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황영희, 이희창, 홍성표, 정덕영 의원. |
제7대 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사이의 협상이 또 결렬됐다.
양주 새누리당 협상대표인 박경수 의원과 새정치연합 협상대표인 정덕영 의원은 7월4일 오전 10시 의장단 선출을 위해 의회에서 만났다가 아무런 소득 없이 30여분 만에 헤어졌다.
원구성을 위한 제248회 임시회가 7월1일 오전 10시 열렸다가 단 10분 만에 정회된 뒤, 7월4일 현재까지 귀중한 회기일수 나흘이 허송세월로 지나고 있는 것이다.
초선만 4명인 새누리당(박길서, 안종섭, 김종길, 박경수)은 연장자순으로, 재선 2명(황영희, 이희창)과 초선 2명(홍성표, 정덕영)인 새정치연합은 선수순으로 전반기 의장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임시회 개회 7일째인 7월7일 오전 10시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여야 협상대표인 박경수, 정덕영 의원은 7월4일 본지와 만나 “시민들에게 죄송하다. 7월7일 월요일에는 반드시 협상을 타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