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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여야 협상 7일째 난항
의장단 가닥 잡았으나 예결위 참여위원 논란
  2014-07-07 11:32:42 입력

▲ 새정치연합/윗줄 최경자 장수봉 김이원, 가운데줄 권재형 정선희 안지찬, 아랫줄 안춘선
▲ 새누리당/윗줄 구구회 조금석 김일봉, 아랫줄 임호석 박종철 김현주

의정부시의회의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협상 테이블에서 지루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의장단 배정은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7월7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이들은 여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7월4일에는 7명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의장과 상임위원장 2석(자치행정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을 맡고, 6명인 새누리당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운영위원장)을 맡기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특별위원장인 예산결산위원장을 새정치연합이 4년 동안 맡기로 했다.

그러나 5명으로 구성되는 예결위원회 참여 의원수가 걸림돌이 됐다. 새정치연합은 4년 내내 3명을 요구했고, 새누리당은 각각 2명과 3명씩 교차해서 참여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 때문에 협상이 계속 결렬됐으며, 현재 여야 협상대표들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2014-07-07 11:35:08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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