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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안종섭, 박길서, 김종길, 박경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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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황영희, 이희창, 홍성표, 정덕영 의원. |
제7대 양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합의 실패로 제248회 임시회가 8일째 허송세월로 낭비되고 있다.
양주시의회는 7월1일 임시회를 열었으나 개회 10분만에 정회한 뒤 7월8일 현재까지 속개를 하지 않고 있다.
초선만 4명인 새누리당(박길서, 안종섭, 김종길, 박경수)은 연장자순으로, 재선 2명(황영희, 이희창)과 초선 2명(홍성표, 정덕영)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다선순으로 전반기 의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7월4일에 이어 7월7일 만나 협상을 벌였으나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재선 의원이 전반기 의장을 맡는 대신 새누리당이 부의장을 맡고, 특별위원회인 행정사무감사위원장과 예산특별위원장, 결산특별위원장 3석 중 2석을 양보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