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인가?
당 대표 등 최고위원 5명을 뽑는 7.14 전당대회에서 탈락한 새누리당 직전 사무총장인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이 이번에는 국회에 징계안이 상정되는 수모를 겪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홍문종 의원이 운영하던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에서 지난 2월 아프리카 전통예술가들에 대한 ‘짐승 대우’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7월16일 홍 의원의 징계안을 상정했다.
징계수위는 경고, 사과, 30일 이내 국회 출석정지, 제명 등 4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