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은 미군측으로부터 화재사건관련 증거물 (특히 루즈)을
확보하고, 미군측은 개인의 사유물을 피해자에게 원상복구하라!!
07년 10월9일 동두천 화재사건 피해자 이쌍업씨는 의정부지방검찰청 민원실로 가서 미군측이 가져간 메니큐어, 루즈, 흙, 소파의 일부분에 대한 증거물가환부신청서를 제출하러 갔습니다. 당연히 화재사건관련한 증거품이기에 한국검찰이 확보하고 있을것으로 생각했으나, 한국검찰은 자신들이 현재 가지고 있지 않은 품목이고 미군측에게 있으니 그것을 자신들이 접수를 받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사건 발생 6개월여동안 결정적 증거품을 확보하지 못한 한국검찰을 규탄한다.
먼저 우리는 이 사건이 6개월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주요한 증거품인 메니큐어,루즈, 흙, 소파의 일부분을 확보하지 못한 한국검경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미군이 메니큐어로 욕설을 써갔고, 미군의 옷에 루즈가 묻었으면 메니큐어, 루즈 등 모든 증거품을 최대한 확보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사건6개월여동안 증거품을 확보하지 않은것은 수사를 하자는 것인지, 말자는것인지 알수가 없다. 한국검찰은 지금이라도 당장 미군으로부터 주요한 증거품을 확보하라!
피해자의 증거물 가환부에 대해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담당검사는 공개사과하라!
개인의 소유물인 루즈, 메니큐어등의 증거물가환부신청에 대해 한국검찰이 미군측에 요청해서 증거품을 반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달라! 는 정당한 요구에 대해 담당검사는 ‘미군측에 있으니 미군한테 가서 달라고 하던가, 변호사를 통해서 하던가 알아서 하라’ 고 말하며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피해를 당한것도 억울하고 개인의 사유물을 미군측이 가져간것도 억울해서 증거품을 돌려달라는데, 자신들이 미군측에 요청해서 해결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피해자 가족에게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담당검사는 공개사과하길 바란다.
미군측은 개인의 재산을 즉각 반환하라!
미군측이 가져간 메니큐어, 루즈, 흙, 소파의 일부분은 피해자 개인의 소유물이다. 개인의 소유물을 피해자가 증거물가환부신청을 원하기에 미군측에서는 즉각 돌려주길 바란다. 지금 이 사건에서 담당검사의 말을 빌리면 ‘미군측은 루즈는 들고가지 않고, 메니큐어와 메니큐어 솔만 들고갔다’ 고 하는것의 진위여부는 진상규명을 해야할 문제로서 추후에 시간이 걸릴문제로서 루즈부분은 나중에 처리하더라도 가져갔다고 하는 메니큐어라도 엄밀히 개인의 재산이기에 피해자측에서는 법원에 증거물가환부신청을 했던것이다. 따라서 개인의 사유물인 메니큐어와 솔등 기타 물건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반환을 하길 바란다.
2007년 10월10일
동두천 미용실 미군강도방화사건 해결 경기북부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