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정치/행정 > 초점
 
안병용 “소”, 강세창 “개”…감정격화
의정부경전철 경로무임 관권선거 논란·검찰 고발 관련
  2014-08-14 10:32:45 입력

▲ 안병용 시장, 강세창 전 의원
6.4 지방선거를 닷새 앞두고 전격 실시된 의정부경전철 경로무임에 대해 새누리당 중앙당이 7월30일 안병용 시장과 공무원들을 선거법 및 지방공무원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이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소와 개’의 비유다. 교도소도 거론됐다.

안병용 시장은 8월11일 기자간담회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로, 그런 정치인과 함께 사는 것이 부끄럽다. 그런 인간성과 주체들이 있다는 게 서글프다. 소도 웃을 일”이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였던 강세창 전 의정부시의원은 8월12일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나는 안 시장처럼 시의원이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아 고소하겠다고 내용증명이나 보내는 그런 편협한 사람이 아니다. 남을 자기 잣대로 보지 않았으면 한다”며 “사나이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가. 나야말로 안병용이라는 사람과 같이 산다는 게 너무나 부끄럽다”고 응수했다.

강 전 의원은 8월13일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5월30일 사전투표를 하는데 5월30일부터 의정부경전철 경로무임을 실시했다”며 “어차피 세월호 여파로 뻔히 이기는 선거에서 (안 시장이) 왜 이런 무리수를 두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농장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똑똑한 강아지들이 많이 나오는데, 강아지도 (선거 직전 경로무임 실시에 대해) 관권개입이라고 믿지 않겠냐”며 “요즘 송산교도소가 무지 더울텐데, 안 시장 말대로 정말 죄가 없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겠다”고 비꼬았다.

2014-09-05 14:19:31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동근 전 시장 “의정부는 아파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걷기 명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