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21부터 25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에서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10월1일 ‘화장실 문화 개선 정책토론회’를 갖는 등 국·내외적으로 화장실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현재 민간단체인 한국화장실협회가 ‘아름다운 화장실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남 여수는 ‘일등 화장실 인증제’, 경기 수원시는 ‘으뜸 화장실 콘테스트’ 등 지방자치단체별로 여러 가지 화장실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두천시 이경구 환경시설담당은 “동두천시에도 소요산 광장과 신시가지 공원 등 50여개의 공중화장실이 있으며, 39개 화장실은 용역을 주어 매일 2~3회 청소관리하고 있다. 공중화장실을 내 집처럼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소요산 광장과 중앙동 공원, 신시가지 화장실 등은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다.
중앙동 공원을 찾은 우혜연 학생은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조금도 불편하지 않게 매우 청결하다”고 평했다.
현재 정부는 ‘공중화장실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3만여개의 공중화장실과 7천140여개의 개방화장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