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중풍 및 노인질환 어르신을 낮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다 저녁에 모셔다 드리는 은빛사랑채 제일노인주간보호센터 개소식을 10월13일 오전 11시 의정부제일교회 주간보호센터에서 가졌다.
제일노인주간보호센터는 신곡2동 의정부제일교회 1층 231㎡에 거실, 사무실, 작업 및 일상동작 훈련실, 식당 및 조리실 등으로 조성됐으며, 수용가능인원은 20명으로 직원 8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낮에만 보호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만 해당된다.
하루 일과는 건강체크와 신체활력운동 및 작업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등 다양한 일상생활과 여가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주간보호센터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이다.
현재 의정부시에는 은빛사랑채가 5개소 설치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