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의정부교육지원청 사랑아리 지역공동사업 일환으로 ‘문예샘터(회장 임경자)’가 9월16일 공립 특수학교인 송민학교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연주회 프로그램은 아리랑(오케스트라), 유모레스크(김남희), 스팅(오케스트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조우현), You raise me up(오케스트라), Stein song(황수정), El conder pasa(성대현), Time to say good bye(황수정, 성대현), 사랑으로(오케스트라) 등이었다.
‘찾아가는 연주회’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문예샘터’가 주관하고 있으며, 의정부 지역사회에서 문화적 접근성이 힘든 아동, 청소년이 있는 학교나 지역기관을 찾아가 작은 연주회를 여는 등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문예샘터는 지난 6월에도 십대지기 청소년 쉼터를 찾아가 팬플루트 연주회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계층간 소득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가정-학교-지역사회를 연결하여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삶 전반에 맞춤형 통합지원(학습, 문화, 심리정서, 복지)을 하여 그들의 교육적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문예샘터 임경자 회장은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계층간 소득 격차 심화 및 가정 기능 약화, 급격한 도시화 등이 초래한 교육에서의 다양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으로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인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