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양주시위원회가 2차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
민노당 양주시위원회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상당한 성과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에 대한 폭넓고 구체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면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북한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2006년 칸느영화제 시사회 출품작이며, 올해 11월 프랑스에서 개봉이 확정된 ‘한 여학생의 일기’다.
날짜는 10월17일 오후 7시, 장소는 양주시청 대회의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