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참여연대(대표 이주형 변호사)가 10월15일 동두천시의회를 방문, 형남선 의장(사진 맨 왼쪽)과 임상오 부의장(소요동 악취특위 위원장·사진 맨 오른쪽)에게 ‘열병합시설 설치반대 서명서’를 전달했다.
참여연대는 동두천시의 최대 민원중 하나로 떠오른 동두천지방산업단지(피혁·염색단지)내 열병합발전소 설치계획과 관련, 그동안 주민 1천944명으로부터 반대 서명서를 취합해 이날 전달하게 된 것이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1천944명중 무려 1천750여명이 현 동두천 거주 시민들이고 나머지가 산업단지 옆 신창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라며 “그만큼 인근 예비주민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동두천시의 열병합발전소 설치계획에 반대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