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10월15일 오후 4시 김문수 경기도지사, 오세창 동두천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형남선 동두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도·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문화센터(지행동 722-1번지 동두천아파트형공장 옆)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동두천정보산업고등학교 관악대의 축하연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시공사인 동호종합건설(주), 감리단인 (주)휴먼텍코리아건축사사무소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동두천시립합창단의 축가로 이어졌다.
아름다운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천716㎡ 규모에 공연장(186석), 건강교실, 미용실, 양재실, 요리실, 컴퓨터실(24대), 일반강의실(5실), 놀이방, 연주연습실 등을 갖추고 실버아카데미 등 32개 강좌를 개설했다.
여성의 능력개발과 기술기능교육을 통해 경제·사회적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및 사회참여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립된 아름다운문화센터는 총 건립비 97억3천400만원이 들어갔으며, 이중 경기도가 33억7천500만원을 지원했다.
오세창 시장은 기념사에서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아울러 여성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동두천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