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연탄은행(대표 오성환 목사)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보내기 운동’을 10월16일 재개했다.
동두천 연탄은행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7개월 동안 운영되며, 1장에 300원하는 연탄을 들여놓지 못해 추운 겨울을 냉방에서 지내는 저소득층 및 영세가정에게 연탄을 무료로 나눠주는 곳이다.
연탄은행에서 누구나 필요하면 하루 5장씩 가져다가 뗄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곳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환자들에게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에 나선다.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연탄은행. 후원자가 늘수록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절실한 실정이다. 문의 864-2290, 후원계좌번호: 국민 619601-01-074816, 농협 201144-51-038344(예금주: 동두천연탄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