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6.4 지방선거 나선거구(의정부2동, 호원1~2동)에서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의원 김이원입니다.
시의원 출마를 위하여 지난 4년 동안 거의 매일 지역구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역현안과 각종 민원사항을 모니터링하면서 크고 작은 고충을 확인하고, 특히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접하며 생활하다가 당선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여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정말 하루가 너무나 짧게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할 일은 태산 같은데 하루해는 짧기만 합니다. 선거공약들을 챙기고 의회일정을 소화하며 민원을 처리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 김이원은 ‘의정부 제몫찾기’에 앞장서겠습니다. 무너지고 있는 재정자립도와 시민혈세의 누수를 막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정체된 지방행정을 꾸미고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새롭게 태어나는 일,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친환경 정책, 교육·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까지 우리가 이루어야 할 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서울의 위성도시, 주변도시로서의 의정부가 아닌 제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는 의정부, 복합도시에 걸맞는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부, 시민이 고루 잘 사는 열린 의정부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길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의정부시는 지난 60여년 동안 아픔이 있었기에 변화와 혁신이 꼭 필요할 때입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듯 의정부도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특권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주민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소통하며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시정을 펼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동안 관행처럼 내려오던 반칙과 특권에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맞서 싸우겠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정당의 거수기 노릇과 자신의 꿈과 영달을 위해서가 아닌 진정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새정치는 대한민국과의 약속이자 저 김이원과의 약속입니다. 시민만을 바라보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의정부의 밝은 미래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한 의정부,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특히 국유지와 시유지를 사용하는 주거문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무인카메라 설치문제, 자연부락과 상가지역의 주차문제,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 해결 등이 가장 시급한 실정입니다.
중랑천 환경개선으로 고수부지에 꽃길조성과 여가생활을 위한 각종 운동시설 설치가 필요하며, 신시가지는 주거와 상가 등이 혼합된 지역으로 주차문제가 심각한 상태에 있고, 흥선지하도 주변과 철도 옆 주거환경개선, 주민센터 이전이 시급한 상태에 있습니다.
특히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행정, 교육지원과 공교육 활성화, 주거생활 환경개선, 주차장 허브구축, 불우이웃과 복지사각지대 꼼꼼하게 챙기기’(웰빙 의정부 만들기 5대 희망 프로젝트) 등 저의 공약사항을 임기 내에 반드시 실천하기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시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신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시민을 진정 성실히 섬기는 의정부시의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