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2014 예술경영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인증받았다고 10월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예술경영 우수사례 공모’는 전문예술법인·단체의 우수한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재)서울문화재단, (사)문화창작집단 공테_다, 극단 마방진 등 총 9개 단체이며, 이들은 오는 11월2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리는 ‘예술경영 컨퍼런스’에서 사례를 발표하고 인증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예술경영 우수사례 공모’는 지난 8월8일부터 10월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의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2001년 개관 이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지역문예회관으로 손꼽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3년 전국 최우수 문예회관 선정(문화관광부), 2008년 문예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운영혁신 부문 1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예술경영 우수사례에서는 <똑똑똑, 관객을 두드리다>라는 제목으로 사업기획 및 수행 분야에 공모했으며, 관객개발을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특화’와 ‘협력’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