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양주시를 상대로 종합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8년만이다.
11월12일 양주시에 따르면 “감사원이 기관감사를 하겠다고 통보해왔다”며 “사회단체보조금 집행자료 등을 준비해놓으라고 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11월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예비감사를 한 뒤, 12월1일부터 3주간 본감사를 한다는 것이다. 감사원이 양주시 종합감사를 벌이는 것은 지난 2006년 ‘옥정지구 관련 종합감사’ 이후 8년만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통상 10년에 한 번씩 하는 감사원 감사가 조금 앞당겨졌을 뿐 관례적인 감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