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은 평생 고객인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수준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혹부리 할아버지를 각색한 새로운 형식의 인형극인 <우깨우깨 도깨비>와 공연 중간 중간에 인형동화, 마술동화 등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400여명이 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공연 전에 배부한 입장권은 10여분만에 모두 동이 났다.
도서관은 또 보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부대행사로 상반기 문화교실 참가 어린이들의 수업 결과물을 준비하여‘작은 전시회’를 열었다. 도서관은 인형극 및 마술공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연프로그램을 9월 독서의 달과 겨울방학 등에도 잇따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