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 간호과는 지난 11월21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제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하며 ‘새내기 나이팅게일’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양영희 이사장, 김홍용 총장을 비롯해 중앙대학교 조갑출 간호부총장, 양주시보건소 신광호 소장 등 많은 실습병원의 간호부서장과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재학생 등 300여여명이 예비간호사로의 첫 걸음을 내딛는 선서생들의 앞날을 축하해줬다.
이날 3학년 57명의 예비졸업생과 2학년 61명은 “그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나이팅게일의 생명존중과 인간사랑 정신을 계승하여 모든 인간을 차별하지 않고 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서약했다.
예비간호사로서의 첫 걸음인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숭고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홍용 총장의 격려사, 중앙대 조갑출 간호부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 총장은 학과 발전에 기여한 기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중구보건소,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미소들병원 등 4곳이다.
2부에서는 촛불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 및 후배들의 축하공연과 선물증정 시간을 가져 선후배간 끈끈한 정을 과시했다.
특히 서정대 간호과는 교육부로부터 4년제 간호과 설치대학으로 지정돼 오는 2016학년도부터 4년제 학사학위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번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은 일반대학교 간호학과와 동일한 4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학사학위를 수여하도록 하는 제도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심사 후 교육부에서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4년제로 지정 받은 서정대 간호과 재학생(1, 2학년)과 2015학년도 신입생은 3+1제도에 따라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의 길을 열었으며, 2016학년도부터는 입학생을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서정대학교 2015학년도 정시 1차 모집일정
원서접수기간: 2014.12.19~2015.1.2
합격자발표: 2015.1.23
면접: 2015.1.8
등록기간: 2015.1.26~1.28
입학상담 031)860-5009∼5010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www.seojeong.ac.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