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회/교육 > 초점
 
“정부는 동두천 희생만을 강요말라”
미2사단 잔류 시민토론회
  2014-12-08 17:07:05 입력


동두천시는 미2사단 잔류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2월4일 오후 3시 시민회관에서 각급 사회단체 회원 및 시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환철 경민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회 의장, 박용선 범시민대책위 사무국장, 이성근 경기도 균형발전과장,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의 미2사단 잔류 정책에 대해 비판하면서 “국가안보를 위해 60여년간 희생해온 동두천에 아무런 보상 없이 또 희생만 강요한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주제발표자인 최주영 교수는 “동두천은 미군기지로 인해 낙후된 대표적 지역”이라며 “지역상생발전기금·지역발전회계 개선과 도시재생특별법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장희 교수는 미군잔류로 인한 동두천시의 피해, 법제도적 출구전략을 발표했다.
 
오세창 시장은 “‘미군은 떠나라, 미국이 싫다’가 아니라 같이 살 수 있는,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게 확실한 답변을 요구했다”며 “이러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한미우호 및 국가안보에도 지대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토론회는 방청객 질의시간도 주어져 미군 잔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시민들은 질의에서 “미군부대 주둔지라는 이미지로 그동안 받은 정신적 피해가 컸다”며 동두천의 이미지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에 관심의 초점이 모아졌다.

오 시장은 “동두천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주둔하면서 도시로서의 발전이 시작된 지역으로, 대한민국 미군주둔의 역사가 곧 동두천 발전의 역사이기도 하다”며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시와 미군부대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정부가 지켜주길 바라며, 동두천이 한미 공조와 안보의 도시로 남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2014-12-11 11:31:28 수정 박상국 기자(hotnews24@paran.com)
박상국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