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스마트창작터 사업 주관기관인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는 정부로부터 선정된 12개팀의 창업의지 제고와 성공창업 일환으로 지난 11월26~29일 중국 북경 산업연수(Start-up Frontier)를 다녀왔다.
스마트창작터는 앱,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교육 및 창업 인프라를 갖춘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예비)창업자(팀)을 발굴하여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정대는 이와 같은 사업의 목적달성 극대화를 위해 국내 및 국외 선진국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IT산업 분야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중국의 법률, 제도, 시장흐름 등 변화를 체험했다. 한국인의 창업성공사례 및 중국인의 창업성공사례 등을 통해서는 창업팀들에게 거대한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했다.
서정대 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업팀들에게 열정적인 도전정신을 배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연수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며 “특히 세계 제일의 검색엔진 회사인 바이두 방문과 미국 MIT 공과대학과 제휴를 맺은 칭화(淸華)대학 창업지원센터(X-Lab) 방문은 이번 산업연수의 하이라이트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평소 창업과 창업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김홍용 총장은 스마트창작터 창업팀 해외산업연수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홍용 총장은 “앞으로도 창업에 대한 열정으로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하겠다. 서정대 스마트창작터가 바로 경기북부의 창업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창업팀들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