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의장 장영미)가 12월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시 중구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번에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조직위원회를 방문한 의원들은 축제 관계자로부터 축제 개요 및 그동안의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난 12월6일 동두천시에서 개최한 크리스마스 한마당 축제에 접목할 특색 있는 사업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12월20일에는 부산의 명소인 국제시장을 둘러보며 동두천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지난 11월 세계축제협회(IFEA)로부터 ‘피너클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각 국가의 축제 발전을 위해 1987년 도입한 상으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세계 30개국 1천500여개 축제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벤치마킹한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의 축제가 부산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줄 것을 시 관계부서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