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면에 소재한 송추정신병원(사회복지법인 성람재단 부설, 대표이사 조계원)이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2014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이란 정부가 주관하여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조사와 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등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의료기관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송추정신병원은 1991년 개원하여 300여 병상 규모의 최신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양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최고의 정신건강 전문의료기관이다.
송추정신병원 조필경 행정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개원 이래 지속적인 과감한 시설투자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양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과 어르신 정신건강 무료검진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