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은 11월9일 오후 7시30분, 10일 오후 3시와 7시 소극장에서 한국연극 베스트5로 꼽히는 극단 청우의 연극 ‘발자국 안에서’를 공연한다.
극단 청우는 1994년 8월에 창단, ‘인류 최초의 키스’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웃어라 무덤아’, ‘인류 최초의 키스’ 등의 연극에서 호흡을 맞춘 연출가 김광보와 작가 공연옥의 만남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발자국 안에서’는 한 인간의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쌀집이라는 공간에 끝도 없이 쌓이는 물건들을 통해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발자국 안에서’는 2007 문예진흥기금 예술창작 및 표현 활동지원 선정작으로 지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