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탄만 하기 때문에 운이 없는 거예요!”
―좋은 운을 만나고 끌어들이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이 사람을 보라. 20살 때 ‘꼭 이루고 싶은 100가지’를 세웠고, 22살 때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유한회사 다쿠를 설립했다. 20대에 꿈을 모두 이룬 그는 현재 회사 3곳을 경영하는 사업가이자 꿈 실현 프로듀서이자 멘탈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전을 열고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간 집필한 도서들의 판매 부수가 100만부를 넘는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처럼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부럽지만, 나는 늘 운이 없는걸요.” 정말 그가 잘된 것은 운이 좋아서고, 그들이 풀리지 않는 것은 운이 나빠서일까?
도서출판이다에서 출간한 <운이 당신이다>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운이 없다고요? 그렇게 한탄하는 당신 때문에 운이 더 없어요!” 이 책의 저자이자, 20대에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꿈 실현 프로듀서이자 멘탈 디자이너인 야마자키 다쿠미가 한 때 그랬듯이.
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운을 내쫓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정작 잊고 있던 것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누구에게나 좋은 운과 나쁜 운이 온다고. 문제는 그것을 다스리는 자신의 몫이라고. 좋은 운이 왔을 때는 이를 자신을 가꾸는 기회로 삼고, 일이 풀리지 않을 때라면 애써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그런 자신을 돌아보라고. 그래서 이 책은 운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바꿀 수 있고, 나쁜 운도 좋은 운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무슨 일이든 술술 잘 풀리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운이 좋거나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가 아니다. 반면에 그런 그들을 부러워하기에만 급급해 자신을 불운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야마자키 다쿠미는 이 책에서 말한다. 행운과 불운은 운명이나 어쩔 수 없는 조건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같은 상황이라도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 좋은 운을 알아보지 못하고, 반대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대하면 상황 역시 저절로 좋아진다. 이는 당연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잊고 있던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가 자신에게 놓인 상황에만 안주했다면 지금처럼 일본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멘토가 될 수 없었듯이.
당신이 만나고 가꾸어야 할 것, ‘운이 당신이다’
―당신도 그처럼 할 수 있고 그처럼 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 육상선수로 활동했던 어릴 적, 새로운 일을 시작했지만 갈팡질팡하던 시절, 일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풀리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그는 ‘특별한 기회’, ‘돌파구’를 찾았고, 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끌어들이는 것임을 알아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이 책 곳곳에서 우리에게 말한다. 행운을 바라기보다는, 남들의 성공을 부러워하기 전에 내게 온 운을 제대로 보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기회를 가꾸라고.
운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고, 그래서 <운이 당신이다>는 운이 절실한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이 강조하듯이 당신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것은 행동하느냐, 아니면 여전히 자신을 탓하고 구경만 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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