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지난해 10월 행정자치부로부터 민관협력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실무협의체와 10개 실무분과로 운영되어 오던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U-Happynuri 민관협의체’로 새롭게 출범했다.
새로 출범한 U-Happynuri 민관협의체는 노인, 여성, 장애인 등 6대 대상과 보건, 복지, 고용, 주거 등 8대 서비스분야 대표위원 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경민대학 사회복지학과 송낙길 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협의체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종합계획 및 자원조사 결과와 종합안내서, 각종 프로그램운영 지원방안 등을 심의하게 되며, 동별 사례관리팀을 1차 섹터로, 8대 서비스 전문가 집단을 2차 섹터로, 공공 및 민간 네트워크 협력단 및 대표협의체를 3차 섹터로 하여 이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복지분야 1천402건과 보건 182건, 주거 109건, 교육 91건, 기타 37건 등 총1천821건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