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뮤지션’ 마야가 양주시를 찾는다.
양주시설관리공단이 11월24일 오후 3시30분과 7시에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락커 마야 빅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2001년 이현우 7집 THE END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활동을 시작한 마야는 2003년 1집 Born to do it을 발표한 뒤 같은 해 KBS 드라마 ‘보디가드’에 출연하고 광복절 기념행사 애국가를 제창했다. 2004년에는 2집 rock star를 발매했다.
3집 Road To Myself는 계속해서 록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마야의 선언문으로, 이전 작품이 얼터너티브, 모던 록, 로큰롤 등으로 꾸며졌다면 3집 음반은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록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마야는 이번 공연에서 록 음악만으로도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깔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대에 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일부분을 떼어내는 아픔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하는 마야의 양주시 공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마야 빅 콘서트 입장료는 1만2천원으로 예매처는 티켓링크(1588-7890)나 시설관리공단에서 구입하면 된다. 공연문의 양주시설관리공단 828-97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