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국‧도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15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감좋은날’,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 미술아카데미,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해피밀리 합창단’ 등에 선정됐다.
이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꿈다락놀이터>에 지원한 ‘내가 되고 싶은 나’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예회관 전시분야 기획프로그램>에 신진작가 공모전 등 2개의 사업에도 주관기관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2015년 교육전시사업에만 총 2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이다.
‘내가 되고 싶은 나’는 의정부 및 인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적인 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체험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으로는 쉽게 배우는 미술사를 통해 예술에 대한 재미있는 탐구와 예술활동이 우리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는 3월21일~7월11일(매주 토요일 10시~13시, 15회), 2기는 8월8일~12월11일(매주 토요일 10시~13시, 15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4~6학년 40명(기수당 20명)을 3월14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신진작가 공모전은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작가 및 단체가 참여하는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작가들의 발판 마련 및 미술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공모전을 거쳐 작가를 선발, 7월 중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작품을 전시하는 등 대시민 문화예술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의 교육전시부 828-58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