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유소년FC(단장 전천근, 감독 전정민)가 전국을 제패했다.
양주 유소년FC는 11월10~11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제12회 리틀 K리그 왕중왕전에서 강호들을 차례로 꺽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에서 양주 유소년FC 이성웅 이성준 이찬희 선수가 릴레이 골을 성사시켜 강호 파주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주 유소년FC 이찬희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정재철 김성규 선수가 우수 선수상을, 전정민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휩쓸었다.
앞선 경기에서 양주 유소년FC는 구미를 1대 0으로, 아산을 2대 1로, 김포를 1대 0으로, 진주를 3대 0으로 제압하는 등 파죽의 5연승을 일궈냈다.
양주 유소년FC는 2003년 창단됐으며, 양주시 최초로 리틀 K리그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