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장학재단(이사장 임충빈, cheonbo.or.kr)이 4월7일 오후 5시 양주시 광사동 양주농협 덕현지점 5층 회의실에서 ‘2015 장학금 수여식 및 후원의 장’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생 23명과 가족, 천보장학재단 임원진, 이건 양주고등학교 교장, 정명진 덕현고등학교 교장, 이인언 고암중학교 교장, 이병휘 덕현중학교 교장, 우충국 전 양주군의회 의장, 이봉준 전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홍영석 양주축협 조합장, 김순옥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장, 김환철 경민대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1동 기타동아리 ‘써니’, 양주시립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학교장 추천에 따른 성적 우수학생은 물론 학업환경은 어렵지만 학업열의가 높은 양주시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 23명이 이날 임충빈 이사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한명숙 천보장학재단 감사는 감사패를 받았다.
임충빈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장학재단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은 있지만, 오늘 장학금을 수여하는 이런 기쁨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임성빈 상임이사 및 임원, 후원자들과 함께 우리 천보장학재단을 더욱 활성화하여 양주의 인재들을 크게 육성하겠다. 자녀들을 애써 키워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설립 24년째를 맞이하는 천보장학재단은 최근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역민의 적극적인 후원참여를 독려하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모색 중이다. 그동안 47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천보장학재단은 지난 1992년 천보장학회로 출발했으며, 1993년 임사빈 전 경기도지사가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2003년에는 임충빈 전 양주시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했고, 2012년에는 창립 20주년 행사를 가졌다. 후원문의 866-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