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세월호참사를밝히는의정부대책회의(대표 박남수)’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주간 행동 및 추모제를 준비했다.
4월10일부터 시작된 추모기간에는 의정부 행복로와 홈플러스 앞에서 추모리본 달기, 스티커 배부, 1년 활동사진 전시 및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참사 당일인 4월16일 오후 6시30분부터 행복로에서 1주기 추모식을 갖고, 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416범국민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대책회의 관계자는 “1주기 추모제는 의정부지역 중·고교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을 포함하여 세월호 참사의 고통을 가장 공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시민들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온전한 인양으로 진실을 밝혀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의정부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