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대표이사 팽정광)는 시민에게 친근하고 사랑 받는 대중교통수단이 되기 위해 회룡역 승강장에서 초등학생들의 그림 및 포스터 등 미술작품 전시회를 5월부터 연중 상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 관내 초등학교별로 20여점씩 최소 3주 이상 학교별로 순서에 따라 전시되며, 전시회 개최를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작성 후 전시일 7일 전까지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에 신청하면 된다.
첫 번째 전시회는 배영초등학교에서 출품할 계획으로 ‘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이루어가는 배영 어린이들의 어울림 공간’이라는 주제로 5월5일부터 열린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소규모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따뜻한 봄날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가족과 함께 많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전시공간을 찾아준다면 미술작품을 통하여 문화적 감성을 높이고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정부경전철은 앞으로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에게도 전시회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