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회/교육 > 초점
 
양주별산대 뺀 무형문화재 합동공연
행사 취지와 딴 판…2010년 시작된 반목·갈등 여전
  2015-06-05 14:26:00 입력


양주시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호인 양주별산대놀이를 빼버린 채 무형문화재 합동공연을 했다. 2010년부터 빚고 있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의 갈등 때문이다. 합동공연이라는 취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엎친 데 덥친 격으로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탈퇴 또는 제명된 조교, 이수자, 전수교육생 등과도 대립하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소놀이굿(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들노래(양주시 향토문화재 제18호), 양주농악(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6호),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7호) 등 4개 단체를 불러 지난 5월30~31일 이틀간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2015 양주시 무형문화재 합동정기공연’을 가졌다. 공연예산은 무려 4천만원이나 썼다.

그런데 양주시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에는 이번 합동공연에 함께 하자는 제안을 일절 하지 않았다. 불편한 관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에 대해 양주시 관계자는 6월5일 “양주에서 발생한 전통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한 자리에서 함께 공연한 것”이라며 “판을 크게 키우면 관객을 더 많이 불러모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합동공연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 배제 이유에 대해서는 “별산대는 현재 회원간 마찰이 심해 우리가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단계”라며 “정상화가 전제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양주시와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지난 2010년 10월 사단법인 이사회 구성을 둘러싸고 싸움을 시작한 이래, 양주시가 별산대놀이마당을 폐쇄하고 무형문화재 단체 공연지원 버스를 회수하려 했다. 예산 지원도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각종 소송이 벌어졌다.

문화재청은 2014년 1월8일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탈퇴(제명) 회원들이 화합하여 다시 전승 활동에 매진하라는 촉구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2015-06-05 18:55:57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동근 전 시장 “의정부는 아파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걷기 명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