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현초등학교가 탁구부를 창단했다.
11월27일 은현초교는 임충빈 시장, 탁구연합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탁구 꿈나무들의 터전’을 선포했다.
이날 임충빈 시장은 “스포츠에는 강대국도 양소국도 없고, 인종이나 종교의 차별도 없으며,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은현초교 탁구부의 창단은 스포츠인프라 확충이라는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원 은현초교 교장은 “우리학교 탁구부 창단을 계기로 경기북부지역에도 많은 탁구부가 생겨 새로운 경쟁 속에서 탁구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창단된 은현초교 탁구부 단장은 박태원 교장이, 감독은 박동수 담당교사가 맡는다. 탁구부원은 1학년 2명, 2학년 3명, 3학년 3명 등 총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