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뜻하지 않게 운명을 달리한 조남혁 의원(54·의정부2) 영결식을 7월3일 오전 경기도 북부청에서 ‘경기도의회장’으로 엄수키로 했다.
도의회는 조 의원 유족의 뜻에 따라 도의회장으로 영결식을 진행하기로 하고, 강득구 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의위원회를 구성했다.
빈소가 차려진 의정부 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7월3일 오전 8시 발인이 끝나면 유족과 장의위원, 동료 의원, 공무원, 지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청 운동장에서 영결식이 엄수된다.
영결식은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묵념, 고인 약력보고(도의회 총무담당관), 영결사(강득구 의장), 조사(오세영 도시환경위원장), 헌화·분향(유족 및 주요인사), 폐식 순으로 진행된다.
조 의원 장지는 포천시 내촌면 소학1리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