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나를 힘들게 할 때, 타로 어떠세요?”
삶이 궁금할 때가 많다. 그런 게 아니었는데 삶이 나를 속이고, 버거운 삶으로 일어서지 못하기도 한다. 그럴 때 힘이 되어 주는 것 중 하나가 타로다.
재미 삼아 또는 궁금해서 타로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차지한다. 요즘 타로는 어디에나 흔하고, 마음의 짐을 풀어 주는 곳이기도 하다.
타로는 결코 삶을 알아맞히는 족집게가 아니다. 타로는 다만 힘든 삶을 어루만지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스스로 일어서라고 어깨를 도닥이고 조언할 뿐이다.
타로카드 한 장으로 삶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나를 위로하고, 그래도 열심히 걸어온 나를 칭찬하고, 내가 찾아야 할 길을 스스로 찾아갈 때 타로는 그 몫을 다한다.
<삶이 궁금할 때 타로카드>를 출간한 ‘도서출판이다’ 편집자는 “타로카드라는 타이틀은 있되 타로를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덜어낸, 타로 보는 곳에 가서 고민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듣는 것 같은 책을 펴내고 싶었고, 오랜 고생을 거듭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고 말했다.
<삶이 궁금할 때 타로카드>의 지은이 레베카 정은 현재 ‘21세기 타로 이야기’(
dyddydzzz@naver.com) 대표로 타로 강의와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현대명리 최고경영자과정 타로·천문학 담당 교수로도 활동했다.
타로 잘 보는 타로마스터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홍대에 위치한 ‘21세기 타로 이야기’는 연예인들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도서출판이다 / (전화) 070-7560-9294 / (메일) design_eda@naver.com / (홈페이지) edabook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