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가 작심한 듯 외유를 떠났다.
동두천시의회는 예산 3천146만원을 들여 9월8일부터 16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 유럽 3개국을 유람한다.
일정을 보면 ▲9월8일 프랑스 도착 ▲9일 파리 맹아학교 방문/에펠탑, 베르사이유 궁전, 성심성당 관람 ▲10일 하수도시설 방문/바르비종 및 퐁텐블로성 견학 ▲11일 개선문, 콩코르드 광장, 루브르박물관 관람 ▲12일 스위스 융프라우 등정 ▲13일 독일 마리엔베르크 요새, 마르크트 광장 및 시청사 등 구시가지 관람 ▲14일 뤼데스하임 시청 방문/포도주 마을 관람 ▲15일 하이델베르크 고성, 대학가, 프랑크푸르트 시청사, 뢰머 광장, 카이저돔 관람 ▲16일 동두천 도착 등이다.
이번 외유에는 장영미 의장, 김승호 부의장, 김동철 소원영 송흥석 이성수 정계숙 의원 등 7명 전원이 떠났다.
연수 목적은 선진국 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의정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선진국의 도로, 교통, 환경 등을 동두천시에 접목하여 참신하고 유용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