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정치/행정 > 초점
 
양주시 A국장 ‘셀프 훈장’ 논란
인사·포상담당 국장이 ‘녹조근정훈장’ 받아…양주시 최초사례
  2015-10-02 18:24:21 입력

양주시 인사·포상을 담당하는 국장이 대통령 훈장을 받아 ‘셀프 훈장’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직 공무원이, 그것도  인사·포상 담당 국장이 현직 때 대통령 훈장을 받은 것은 양주시에서는 처음이다.

양주시는 정부가 추진한 ‘2015년 상반기 우수공무원 포상계획’이 내려오자, 인사·포상부서는 담당인 A국장과 함께 공적조서를 작성했다. 이 공적조서는 최종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김건중 부시장, 부위원장 A국장)를 거쳐 정부에 올라갔다.

양주시는 시에 배정된 인원이 1명이어서 A국장 공적조서만 올렸다. 결국 A국장은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 받아 10월2일 시 월례조회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시장이 A국장을 추천했기 때문에 그의 공적조서만 작성·제출했다”며 “A국장은 심사 당시 휴가를 떠나는 등 공적조서 결재 및 심사과정에 관여된 바 없다”고 말했다.

양주시에서는 그동안 녹조근정훈장을 퇴직 공무원들만 받아 와 몇몇 공무원들은 “현직 공무원이 대통령 훈장을 받을 수도 있는지 처음 알았다”며 “A국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일정 기간 근무한 퇴직 공무원들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대통령 훈장을 받을 수 있다.

A국장은 “인사·포상담당이라고 공적조서를 올리지 말란 법은 없다. 업무와는 무관한 일”이라며 “그동안 현직 공무원들도 대통령 훈장을 받기 위해 공적조서를 수차례 올렸지만 경쟁에서 밀려 대통령 표창이나 국무총리상으로 결정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공무원(군인·군무원 제외)으로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근정훈장(勤政勳章)은 1등급 청조근정훈장, 2등급 황조근정훈장, 3등급 홍조근정훈장, 4등급 녹조근정훈장, 5등급 옥조근정훈장으로 구분된다.

2015-10-05 11:27:41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1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양주공무원 "처음있는 일" 기록을 세우네요 1000 90/56 10-03 11:18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