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가 10월27일 동유럽 4개국을 다녀오기 위해 출국했다.
황영희 의장과 김종길 박경수 박길서 안종섭 이희창 정덕영 홍성표 의원 등 8명과 수행직원 등 16명은 ▲동유럽 의회 및 도시·공원분야 등 우수시책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의정역량 강화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양주시 발전정책 강구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창의적인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내세우며 11월4일까지 7박9일 동안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을 다녀온다.
소요예산은 5천760여만원(1인당 360만원)이며, 의원들은 160만원씩을 자비로 부담했다.
일정을 보면 ▲10월27일 체코 프라하 도착 ▲28일 프라하 시내 및 전통시장 관람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폐기물처리장 견학 및 시내 관람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청 방문, 쉔부른 궁전 등 문화탐방 ▲31일 짤츠카머굿 세계자연유산 국립공원 관람, 짤츠부르크 거리탐방 ▲11월1일 짤츠부르크 시내 문화탐방, 인스부르크 시내 교통견학 ▲2일 독일 뮌헨 양조(호프)공장 견학 ▲3일 로덴부르크 구시가지 견학, 프랑크푸르트 시청사 및 뢰머 광장 견학 ▲4일 귀국 등이다.
양주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 경험을 보고서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