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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선 대표이사. |
양주시 노야산식품영농조합법인이 절임 배추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광적면 비암리에 사업장을 차린 노야산식품영농조합법인은 지난 9월28일 양주시로부터 식품허가 등록을 받은 뒤 연중 365일 절임 배추를 가공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고종선 비암1리 이장이 맡았다.
비암리 인근에서 재배한 싱싱한 배추와 신안천일염을 원재료로 이용하여 위생적인 시설에서 작업하고 있는 노야산식품영농조합법인은 현재 포천 만두공장에 만두속(절임배추슬러시)을 제공하고 있다. 광적농협과 가락시장에도 판로를 개척했다. 식자재코너나 대형마트, 식당 등으로도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야산식품영농조합법인은 조만간 해썹(HACCP)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기도 하다. HACCP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 생산-제조-유통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식품을 관리하는 제도다.
특히 노야산식품영농조합법인은 사업장 2층에 마련된 체험실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주부, 식당 등을 대상으로 ‘365일 김치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치속(양념)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김치를 담아갈 수도 있다.
절임배추 주문 및 김치만들기 체험 문의는 노야산식품영농조합법인(031-876-8775)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