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민모임(공동대표 김규범, 이상현)’은 12월16일 새누리당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에게 전철 7호선 의정부·양주 연장 관련 ‘연내 확정-7호선 우선추진’을 촉구했다. 7호선 연장은 홍문종 의원의 총선 공약이다.
양주시민모임은 “7호선 연장은 경기북부 최대 신도시인 양주신도시 성공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교통복지 실현과 경제 활성화의 확실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홍 의원은 7호선 연장에 전폭적으로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홍 의원은 GTX C노선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확정 관련 12월1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의정부) 발전을 위한 철도교통망 구축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며 “복수의 철도사업이 추진될 경우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에서 우선순위 문제는 실재한다. 그러나 경기북부 도민들은 KTX, GTX보다 예비타당성조사 마무리 단계인 7호선 연장의 연내 확정 및 우선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1월과 11월 두 차례나 “7호선 연내 착공”을 주장한 바 있다.